저는 흠집을 싫어합니다.
흠집에 대한 강박이죠
근데 내실수지만 나도 모르게 발생된 흠집을 보면 신경이 쓰여요.
계속 생각하게 되고, 짜증도 나고, 걱정도 됩니다.
모든 것을 새거처럼 쓰고싶어요.
이또한 욕심인거 스스로 잘 압니다.
그래서 제자신에게 화가나는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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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흠집을 싫어합니다.
흠집에 대한 강박이죠
근데 내실수지만 나도 모르게 발생된 흠집을 보면 신경이 쓰여요.
계속 생각하게 되고, 짜증도 나고, 걱정도 됩니다.
모든 것을 새거처럼 쓰고싶어요.
이또한 욕심인거 스스로 잘 압니다.
그래서 제자신에게 화가나는게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