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리정돈에 강박증이 있는 거 같아요. 제가 생각할 때 많이 심하지는 않은 거 같은데 남들이 보면 심하대요. 수건 같은 거는 각이 딱딱 맞아야 기분이 좋고요. 청소도구들도 자기 자리에 다 놓여있어야 해요. 제가 정한 위치에 있지 않으면 그게 그렇게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어질러도 치우라고 안 해요. 제가 원하는 위치에 놓지 않을 거 알기에 그냥 제가 알아서 정리 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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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리정돈에 강박증이 있는 거 같아요. 제가 생각할 때 많이 심하지는 않은 거 같은데 남들이 보면 심하대요. 수건 같은 거는 각이 딱딱 맞아야 기분이 좋고요. 청소도구들도 자기 자리에 다 놓여있어야 해요. 제가 정한 위치에 있지 않으면 그게 그렇게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어질러도 치우라고 안 해요. 제가 원하는 위치에 놓지 않을 거 알기에 그냥 제가 알아서 정리 하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