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시간에 늦는 것을 너무 싫어하고 시간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너무 싫어요.
약속시간 최소 10분전에 도착해야 마음이 편하고 좋아요.
약속 장소로 가는 도중 길이라도 막히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늦을까봐 조바심이 나네요.
그래서 무조건 일찍 나가자 하는데 그러다보니 가족들과 같이 나가는 경우에는 짜증들이 만만치 않아요.
늦는 것보다 좋을듯 한데 왜 그러는지요?
시간 지키기에 대한 강박증이 제가 너무 심한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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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시간에 늦는 것을 너무 싫어하고 시간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너무 싫어요.
약속시간 최소 10분전에 도착해야 마음이 편하고 좋아요.
약속 장소로 가는 도중 길이라도 막히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늦을까봐 조바심이 나네요.
그래서 무조건 일찍 나가자 하는데 그러다보니 가족들과 같이 나가는 경우에는 짜증들이 만만치 않아요.
늦는 것보다 좋을듯 한데 왜 그러는지요?
시간 지키기에 대한 강박증이 제가 너무 심한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