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건을 언제쯤은 쓰겠지? 하고 버리지 못하거나 추억이 있는 물건들을 쉽게 버리지 못해서 가족들과 싸우기도 하고 또 어찌어찌 버리기를 성공하면 계속 생각나서 후회하고 그래요 근데 막상 집안에 있으면 꺼내보지도 않고 쓰지도 않는다는 것을 저 또한 잘 알면서도 계속 되풀이 하는 저의 성격을 고치기가 너무 힘들어서 집정리 매일 다짐하면서도 시작조차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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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건을 언제쯤은 쓰겠지? 하고 버리지 못하거나 추억이 있는 물건들을 쉽게 버리지 못해서 가족들과 싸우기도 하고 또 어찌어찌 버리기를 성공하면 계속 생각나서 후회하고 그래요 근데 막상 집안에 있으면 꺼내보지도 않고 쓰지도 않는다는 것을 저 또한 잘 알면서도 계속 되풀이 하는 저의 성격을 고치기가 너무 힘들어서 집정리 매일 다짐하면서도 시작조차 못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