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리하려고 채소 먹기를 실천하고 있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일정량을 먹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면 불안합니다. 또 외식 또는 식사모임에 갔는데 충분한 채소가 없을까봐 걱정이 돼요. 좀 유연하게 해도 되는데 강박이 생겨서 집에 와서도 배불러도 먹게 되네요. 마음을 편히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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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하려고 채소 먹기를 실천하고 있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일정량을 먹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면 불안합니다. 또 외식 또는 식사모임에 갔는데 충분한 채소가 없을까봐 걱정이 돼요. 좀 유연하게 해도 되는데 강박이 생겨서 집에 와서도 배불러도 먹게 되네요. 마음을 편히 가져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