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릴 때와 전혀 달라지지 않은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물건을 버리지 못합니다. 음식이고 다 사용한 비닐팩까지도요. 구석구석 물건들이 쌓이다 보니 뭐가 있는지도 모를때가 많습니다. 방이나 그 공간이 언제도 꽉 차버리기 일쑤입니다. 바꾸고 싶은데 바꿔지지가 않습니다. 썩어서 버리는 것도 너무 많은데도 또 모으고 또 모으고.......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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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릴 때와 전혀 달라지지 않은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물건을 버리지 못합니다. 음식이고 다 사용한 비닐팩까지도요. 구석구석 물건들이 쌓이다 보니 뭐가 있는지도 모를때가 많습니다. 방이나 그 공간이 언제도 꽉 차버리기 일쑤입니다. 바꾸고 싶은데 바꿔지지가 않습니다. 썩어서 버리는 것도 너무 많은데도 또 모으고 또 모으고.......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