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지방,해외 출장등으로 아이와 저만 몇일 혹은 몇주 집에 있는 경우가 있어요. 남편이 없을때는 저녁에 문단속하고 밤에 잘준비할때 또 문단속을 합니다. 모든 문을 걸어 잠그며 몇번 문단속을 합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면 안방에서 아이와 같이 자는데 안방까지 문 잠그고 자야 마음이 편해요. 이정도도 강박증일까요?
0
0
남편의 지방,해외 출장등으로 아이와 저만 몇일 혹은 몇주 집에 있는 경우가 있어요. 남편이 없을때는 저녁에 문단속하고 밤에 잘준비할때 또 문단속을 합니다. 모든 문을 걸어 잠그며 몇번 문단속을 합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면 안방에서 아이와 같이 자는데 안방까지 문 잠그고 자야 마음이 편해요. 이정도도 강박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