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버리지를 못합니다
생각해도 이해가안되도 자꾸 언젠가 필요할거같다는 불안감이 작은 집을 채우네요
정리못하고 누가올까불안불안해 하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제 자신이 의지박약 같으면서도 알면서도 어찌하지못해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
책도 자료도 찾아봐도 큰 발전이없어 스트레스받아요 ㅠㅠ
0
0
물건을 버리지를 못합니다
생각해도 이해가안되도 자꾸 언젠가 필요할거같다는 불안감이 작은 집을 채우네요
정리못하고 누가올까불안불안해 하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제 자신이 의지박약 같으면서도 알면서도 어찌하지못해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
책도 자료도 찾아봐도 큰 발전이없어 스트레스받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