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조금만 먹어도 양치질을 해야 해요
아니면 답답하고 찝찝하고 견딜수가
없어요 이렇게 강박적으로 닦다보니
이가 많이 상했다고 하더라고요
뭐든지 과하면 해가 된다고 마는데 저
자신을 말릴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