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구레한 생활용품들을 모두 손 만 뻗치면 닿는 곳에 두는 성향입니다.
그러다 보니 늘 단정함과는 거리가 멀어요.
제 방에서만 가능한 사치입니다.
여행을 가더라도 경치를 보거나 하지 않고 목적지를 향하여 직진하는 형입니다.
친구들과 자전거 여행 갔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가다보면 아름다운 풍광들이 많이 있는데 멈출 줄 모르고 목적지까지 가서야 비로소 멈추니 동행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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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구레한 생활용품들을 모두 손 만 뻗치면 닿는 곳에 두는 성향입니다.
그러다 보니 늘 단정함과는 거리가 멀어요.
제 방에서만 가능한 사치입니다.
여행을 가더라도 경치를 보거나 하지 않고 목적지를 향하여 직진하는 형입니다.
친구들과 자전거 여행 갔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가다보면 아름다운 풍광들이 많이 있는데 멈출 줄 모르고 목적지까지 가서야 비로소 멈추니 동행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