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어지러워져 있으면 눈이 어지럽고 참고 참다가 결국은 못 참고 내가 일어나서 정리를 함. 치우면서 매우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정리가 되면서 마음이 가라앉음. 있어야 할 자리에 물건이 없거나 제대로 정리(정렬 맞추기) 가 안 되면 매우 힘듦. 이런 것도 강박일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마음이 힘든 걸 보니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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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어지러워져 있으면 눈이 어지럽고 참고 참다가 결국은 못 참고 내가 일어나서 정리를 함. 치우면서 매우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정리가 되면서 마음이 가라앉음. 있어야 할 자리에 물건이 없거나 제대로 정리(정렬 맞추기) 가 안 되면 매우 힘듦. 이런 것도 강박일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마음이 힘든 걸 보니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