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강박증 없는 사람은 없는듯.. 강박증은 아니나 그런 비슷한 경험들은 누구나 조금씩 있는듯. 직장인 동료중에 그런 분이 계셨다. 퇴근때면 모든 전기코드 다 빼놔야 안심하고 퇴근할수 있었다.. 다 빼고도 걱정되어 사진까지 찍어야 퇴근했다. 그런데 요즘 나도 그런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퇴근때면 전기코드, 가전제품 전원 등 확인 또 확인하고도 집에가면 제대로 다 마무리했나 걱정되고.. ㅠㅠ 나도 강박증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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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강박증 없는 사람은 없는듯.. 강박증은 아니나 그런 비슷한 경험들은 누구나 조금씩 있는듯. 직장인 동료중에 그런 분이 계셨다. 퇴근때면 모든 전기코드 다 빼놔야 안심하고 퇴근할수 있었다.. 다 빼고도 걱정되어 사진까지 찍어야 퇴근했다. 그런데 요즘 나도 그런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퇴근때면 전기코드, 가전제품 전원 등 확인 또 확인하고도 집에가면 제대로 다 마무리했나 걱정되고.. ㅠㅠ 나도 강박증인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