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리를 완벽하게 하는 것은 아니고
꽂히는 몇가지가 있다.
욕실에서는 수건. 깔별로 같은 크기대로 정리해둬야 개운하지 삐뚤어지거나 다른 색이 섞이면 다시 꺼내서 정리한다.
거실 한켠을 책장으로 꾸몄는데 후회가 된다.
책들도 크기대로 나란히 놓고싶은 충동ㅎ
요즘 전집은 왜 우후죽순인지
번호대로 쫘르륵 두고싶은데 크기 두께가 아주 자유롭게 나와서 정신이 사납다.
몇가지 더 있지만 쓰다보니 정신병자같고ㅋㅋ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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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리를 완벽하게 하는 것은 아니고
꽂히는 몇가지가 있다.
욕실에서는 수건. 깔별로 같은 크기대로 정리해둬야 개운하지 삐뚤어지거나 다른 색이 섞이면 다시 꺼내서 정리한다.
거실 한켠을 책장으로 꾸몄는데 후회가 된다.
책들도 크기대로 나란히 놓고싶은 충동ㅎ
요즘 전집은 왜 우후죽순인지
번호대로 쫘르륵 두고싶은데 크기 두께가 아주 자유롭게 나와서 정신이 사납다.
몇가지 더 있지만 쓰다보니 정신병자같고ㅋㅋ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