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걷기를 하지 않으면 불안해요.
그래서 시간이 되면 밖으로 나가죠. 뒷산을 땀나게 걸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비가 오든 오늘처럼 미세먼지가 심해도 무조건 나가서 걸어야 마음이 편해요. 가끔 일이 있어서 걷기를 못하면 늦은밤에라도 꼭 걷고 잔답니다. 저처럼 걷기 강박 있으신분들 많이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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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걷기를 하지 않으면 불안해요.
그래서 시간이 되면 밖으로 나가죠. 뒷산을 땀나게 걸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비가 오든 오늘처럼 미세먼지가 심해도 무조건 나가서 걸어야 마음이 편해요. 가끔 일이 있어서 걷기를 못하면 늦은밤에라도 꼭 걷고 잔답니다. 저처럼 걷기 강박 있으신분들 많이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