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강박증은 뭔가 엇박이 날때는 하지 않는거

물건을 살때라든가  사람을 만날때 등등

모든 일에 있어서 뭔가 엇박이 날때는 하늘이 하지 말라는 뜻이구나 하고 중단을 해버리거나 더더 신경쓰고 조심하고 두들겨보는 편이고. 반면에 아귀가 딱 맞아서 없던 쿠폰이 생기거나 더 싸게 살수 있는 루트가 생기거나 하면 이건 사라는 뜻이구나 싶어서 더 밀어붙이는... 

ㅋㅋ어쩌면 그냥 감과 운에 맞기는거 같기도 하지만 운이 따를때는 뭔가 일도 더 잘풀려서 이런 강박이 생긴더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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