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뭔가를 끝내야 한다는 게 너무 싫어요
기간이 충분히 여유가 있고 급하게 할 필요가 전혀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뭔가를 해야 한다는 걸 인지하는 순간 누가 채찍질하는 것처럼 초조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하다못해 지금 해봤자 나중에 다시 해야하는 일도 제 성질에 못이겨 해놓고 또 고치고 이러네요 ㅜㅜ
그러면서 이런 저 스스로가 싫고 스트레스예요
이것도 강박이겠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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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뭔가를 끝내야 한다는 게 너무 싫어요
기간이 충분히 여유가 있고 급하게 할 필요가 전혀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뭔가를 해야 한다는 걸 인지하는 순간 누가 채찍질하는 것처럼 초조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하다못해 지금 해봤자 나중에 다시 해야하는 일도 제 성질에 못이겨 해놓고 또 고치고 이러네요 ㅜㅜ
그러면서 이런 저 스스로가 싫고 스트레스예요
이것도 강박이겠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