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코가 민감한편이에요 어릴적 콧물을 달고 살던 그런 아이였어요 비염을 다스리고 사느라 바닥을 잘 닦는 편이에요 집에서는 로봇청소기가 자주 닦아주는데 직장에 가면 막대걸레로라도 닦아요 그래서 그런지 다행히 비염을 잘 다스리고 살기는 하는데 이것도 강박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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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코가 민감한편이에요 어릴적 콧물을 달고 살던 그런 아이였어요 비염을 다스리고 사느라 바닥을 잘 닦는 편이에요 집에서는 로봇청소기가 자주 닦아주는데 직장에 가면 막대걸레로라도 닦아요 그래서 그런지 다행히 비염을 잘 다스리고 살기는 하는데 이것도 강박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