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병으로 일찍 돌아가신 탓인지 병에 대한 강박감이 있어서 생로병사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아프지말라는 말을 하면 말이 씨가 될까 그런 말을 듣는 것 조차 싫어합니다.
이것도 일종의 강박증에서 오는 행동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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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병으로 일찍 돌아가신 탓인지 병에 대한 강박감이 있어서 생로병사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아프지말라는 말을 하면 말이 씨가 될까 그런 말을 듣는 것 조차 싫어합니다.
이것도 일종의 강박증에서 오는 행동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