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으로 확인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예전에 병원에서 근무할때 실수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일을 마무리 했슴에도 불구하고 또 그런일일 또 생길까봐 반복적으로 과되하게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버릇이 있습니다.강박증일까요?
내의지와 상관없이 불안감에 확인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질환이 아니라 고칠수 있을것 같은데
쉽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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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으로 확인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예전에 병원에서 근무할때 실수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일을 마무리 했슴에도 불구하고 또 그런일일 또 생길까봐 반복적으로 과되하게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버릇이 있습니다.강박증일까요?
내의지와 상관없이 불안감에 확인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질환이 아니라 고칠수 있을것 같은데
쉽진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