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관해서

가족력이 있는것도 있고 스스로 건강하다 생각하지 않는게 많아서 그런지

건강염려증이 강박으로 바뀌는 거 같아요. 가끔 .별거 아닌데 조금만 안파도 

큰일인거처럼 호들갑을 떨거나. 지식검색을 하거나 스스로 굴레에 갇혀서 큰병으로 

단정지어서 걱정에 걱정을 너무 많이 해서 오히려 그것때문에 건강을 해치는 악순환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최대한 내려 놓고 싶은데, 잘안됩니다. 

이런걱정을 하다보면 가족들까지 심각하게 되고 분위기도 않좋아 지는 경우가 많아요

괜히 내가 아픈거 같아 집안일도 소홀하게 되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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