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가장 최선의.선택을 해야헌다는 강박증이있네요... 예전엔 그냥 그려려니했었는데 나이가 들고ㅜ아이가 생기고나니 내가 잘못하면 가족이 피해본다고 생각하니깐 더 심해지는것 같네요. 뭐든 달 하려고 하다보니 뭘해도 스트레스네요. 뭔가 훌렁 집어던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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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장 최선의.선택을 해야헌다는 강박증이있네요... 예전엔 그냥 그려려니했었는데 나이가 들고ㅜ아이가 생기고나니 내가 잘못하면 가족이 피해본다고 생각하니깐 더 심해지는것 같네요. 뭐든 달 하려고 하다보니 뭘해도 스트레스네요. 뭔가 훌렁 집어던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