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부부를 하고 있는 저는 일요일이면 다음 일주일치 음식을 미리 해두고 옵니다.
그러다보니 일요일 하루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과 사투를 벌입니다.그렇게 일년여를 보내다보니 오후가 되면서부터는 저도 모르게 시간 강박이 생겼는지 자꾸 시계를 쳐다보게되고 안가던 화장실도 어찌나 자주가게 되는지 몰라요.최근들어서는 조금 일이 늦게 끝나면 심장도 두근두근 하는것 같아요. 이것도 강박증의 일종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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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부부를 하고 있는 저는 일요일이면 다음 일주일치 음식을 미리 해두고 옵니다.
그러다보니 일요일 하루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과 사투를 벌입니다.그렇게 일년여를 보내다보니 오후가 되면서부터는 저도 모르게 시간 강박이 생겼는지 자꾸 시계를 쳐다보게되고 안가던 화장실도 어찌나 자주가게 되는지 몰라요.최근들어서는 조금 일이 늦게 끝나면 심장도 두근두근 하는것 같아요. 이것도 강박증의 일종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