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강박증 공유합니다.

다른 분들도 공감할지 궁금하네요. 
TV에서도 많이 나왔던 것처럼 노홍철, 서장훈? 
등등 물건이 항상 어느 정도 정렬이 돼 있어야 마음이 편안합니다. 
반대로 집이든 회사든 너저분하게 있으면 정신도 집중이 안 되고 
혼란스러워서 일이 잘 안 되는 타입이에요. 
저는 심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남들은 또 심한 편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어서 고민입니다. 
근데 이건 습관성보다는 성향이라서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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