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그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결혼후 아이들을 온전히 제가 케어해서인지 아이들에게 규칙을 정해두고 그 규칙을 벗어난다 싶으면 왜 그렇게 화가나는지 모르겠어요.
조금만 너그럽게 생각하자 조금있다가 하면 어때..를 생각하다가도 내일이 되면 또 그러네요..ㅜ 너그러운 마음 저한테는 왜 어려운걸까요. 강박증 없앨려면 어찌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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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그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결혼후 아이들을 온전히 제가 케어해서인지 아이들에게 규칙을 정해두고 그 규칙을 벗어난다 싶으면 왜 그렇게 화가나는지 모르겠어요.
조금만 너그럽게 생각하자 조금있다가 하면 어때..를 생각하다가도 내일이 되면 또 그러네요..ㅜ 너그러운 마음 저한테는 왜 어려운걸까요. 강박증 없앨려면 어찌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