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강박증일까요?

물건을 잘 못버려요

특히 추억이 있는 의미있는 물건들이요

그러다보니 쓰지않는 물건들이 많아서 정리가 필요한데 쉽지 않네요

행복했던 날 입었던 옷, 여행지에서 구입한 소소한 기념품, 추억이 있는 신발 같은거에요

이런걸 저장 강박증이라고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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