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결벽에 가까운거같긴한데
저는 문고리, 남이 만졌던 카드, 남의 물건을 만지면
막 손이 오염되는거같아요ㅜ
그래서 손을 엄청 자주 씻어요.
그렇다고 제가 깔끔한 성격은 아니긴한데
먼지 있는 꼴을 못보고
머리카락이 떨어져있으면 엄청 신경쓰이는?? 그런 성향이네요
이런건 방법이 없겠죠?
스스로 너무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