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하다보면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로 타인에게 지적 당하면 그때부터 평소에 없던 강박증이 생겨서 가스 밸브 냉장고 문 보일러 버튼 창문 잘 닫혀 있는 지 등 별게 다 생겨서 외출 하기 전에 몇 번을 보고 다니는 지 그런거 보고 있는 제 자신이 제가 봐도 이상하게 보일 때가 많아서 참 힘드네요.그렇다고 잘 했거니 생각하고 안 보면 그거대로 힘들고 이 놈의 마음 병 때문에 여러가지로 피곤해 지네요 고치고 싶은데 쉽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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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하다보면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로 타인에게 지적 당하면 그때부터 평소에 없던 강박증이 생겨서 가스 밸브 냉장고 문 보일러 버튼 창문 잘 닫혀 있는 지 등 별게 다 생겨서 외출 하기 전에 몇 번을 보고 다니는 지 그런거 보고 있는 제 자신이 제가 봐도 이상하게 보일 때가 많아서 참 힘드네요.그렇다고 잘 했거니 생각하고 안 보면 그거대로 힘들고 이 놈의 마음 병 때문에 여러가지로 피곤해 지네요 고치고 싶은데 쉽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