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정리에 대한 강박증이 있었는데요
사회에 나가면서
고쳐졌다기보다 일하느라 바쁘고 해서 잊고 살았었는데요
결혼하고 나서 출산후에 다시 심해진 것 같아요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나니 자꾸 그 자리에 물건이 없으면 화가나고
아이도 물건을 제자리에 안 둔다거나 하면 참다가 한번씩
폭팔하는 것 같아요
참으려고 해도 잘 안 참아지는 것 같아서 요즘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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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정리에 대한 강박증이 있었는데요
사회에 나가면서
고쳐졌다기보다 일하느라 바쁘고 해서 잊고 살았었는데요
결혼하고 나서 출산후에 다시 심해진 것 같아요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나니 자꾸 그 자리에 물건이 없으면 화가나고
아이도 물건을 제자리에 안 둔다거나 하면 참다가 한번씩
폭팔하는 것 같아요
참으려고 해도 잘 안 참아지는 것 같아서 요즘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