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

어린시절 부터 할일이 있으면 다해놓고 놀아야된다는 강박증이 있었다. 그런습관이 수십년을 되도 안없어집니다.

집안에 물건 하나가 삐뚤어져있어도 아무리움직이기 귀찬아도 똑바로 노이게 해놔야 직성이풀리고 나갔다 들어와서 물건이 제자리에 안놓여있으면 

화부터나네요 

이 강박증을 없에야 되는데 이게 안되니 같이사는 식구들도 짜증이나겠죠 .

마안한것도 알는데 안고쳐지네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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