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한 성격을 갖다보니 그 선을 넘어설 때면 내가 강박증?인가 하고 의문을 갖게 되어요 특히 청소부분인데 물 때 찌든 때를 잘 못 참는 것 같아요 독한 세제를 써서라도 지우고 싶어하고 식당 화장실에 가서도 찌든 때를 보면 닦아주고 싶은 충동이 생기고 펜션이나 호텔에서 자면 갖고 간 칫솔로 마지막 날 닦고 나오는 일이 종종 있답니다 제 스스로 답답해 보일 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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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성격을 갖다보니 그 선을 넘어설 때면 내가 강박증?인가 하고 의문을 갖게 되어요 특히 청소부분인데 물 때 찌든 때를 잘 못 참는 것 같아요 독한 세제를 써서라도 지우고 싶어하고 식당 화장실에 가서도 찌든 때를 보면 닦아주고 싶은 충동이 생기고 펜션이나 호텔에서 자면 갖고 간 칫솔로 마지막 날 닦고 나오는 일이 종종 있답니다 제 스스로 답답해 보일 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