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누구보다 가만히 늘어져서 뒹굴거리는 걸 좋아하는데,
자꾸만 뭐라도 해야 할 거 같은 강박이 생깁니다
물론 주말이나 열심히 일하다 잠깐 쉬는 휴식에는
큰 강박을 느끼지 않지만, 방학이나 긴 휴일같은 날에는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강박이 생겨요 ㅠㅠ
물론 결론적으로는 뭐라도 해서 남는 게 있다고는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면 너무 불안해지더라구요 ㅠㅠ
0
0
사실 누구보다 가만히 늘어져서 뒹굴거리는 걸 좋아하는데,
자꾸만 뭐라도 해야 할 거 같은 강박이 생깁니다
물론 주말이나 열심히 일하다 잠깐 쉬는 휴식에는
큰 강박을 느끼지 않지만, 방학이나 긴 휴일같은 날에는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강박이 생겨요 ㅠㅠ
물론 결론적으로는 뭐라도 해서 남는 게 있다고는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면 너무 불안해지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