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대한..

어려서부터 그랬던듯 해요

장애가 있다보니 여기저기 외부수업으로 인해 

시간에 얽매여 공부를 다니다보니 생기는 습관처럼

강박증이 생기더라구요.

지금도 컸지만 시간에 대해 미리 알려준다 하더라도 계속 체크하며 조금만 늦어도 짜증을 내내요 ㅠ

지금은 미리 알려주지 않고 함께 움직일땐 넉넉히.시간을 잡고 움직이다 도착할때쯤 알려주네요~

조금 나아지는듯 하네요 ㅎㅎ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