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트려져있는 모양새를 보지못하고 무조건 정리하거나
정리가 안되면 버려버리고 원래있던 위치에 물건들이
있어야지만 마음이 놓이고 안그러면 계속 신경이 쓰이고
치워지기전까지 안절부절 못하고있는 내모습에 나도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아이들이나 신랑이 더 힘들어하는
거같아 너무 속상하고 마찰이 심해져서 더 더 힘든상황이
되네요..그냥 두라고 하는데 그냥 지나치면 좋은데
그게 전 안되네요..정신병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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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트려져있는 모양새를 보지못하고 무조건 정리하거나
정리가 안되면 버려버리고 원래있던 위치에 물건들이
있어야지만 마음이 놓이고 안그러면 계속 신경이 쓰이고
치워지기전까지 안절부절 못하고있는 내모습에 나도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아이들이나 신랑이 더 힘들어하는
거같아 너무 속상하고 마찰이 심해져서 더 더 힘든상황이
되네요..그냥 두라고 하는데 그냥 지나치면 좋은데
그게 전 안되네요..정신병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