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쓸지도 모르니깐'이라는 이유로 집안에 쌓아두는 물건들,
모든 것을 깨끗하게 정리하고자 하는 욕구,
그리고 버릴 것 같아도 버리지 못하는 강박이 바로 저장강박증이죠.
수집형 저장강박증, 체크형 저장강박증, 정리형 저장강박증, 확인형 저장강박증,
마지막으로 청결형 저장강박증의 5가지 저장강박증 종류 중 저는 '정리형 저장강박증'으로,
물건을 너무 많이 모아서 정리하지 못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젠 습관이 된 강박적인 행동을 바꾸기가 참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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