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지키고 싶은 룰이 있습니다.

그 정도는 다르지만 누구나 지키고 싶은 규칙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많이 심해지게 되면 강박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일처리에 있어 완벽을 기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계획을 열심히 세우고, 그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길 원합니다.

계획 외의 방법으로 일이 진행되면 다시 바로 잡을만큼 계획적으로 하고자 하는 

일종의 강박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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