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출할때 전기, 가스, 문단속에 대한 강박이 있습니다.
물론 조심해서 나쁠게 없기때문에 좋은 습관이긴하지만요.
2번은 확인하고 엘리베이터에 타는 순간 다시 염려가 됩니다.
그래서 다시 집에 들어가 확인하곤해요.
그러고도 때론 외출해있는 동안 혹시 전기레인지에 음식 올리고 전원을 안껐으면 어쩌나 마음이 불안해지고 화재가 나는 상상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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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출할때 전기, 가스, 문단속에 대한 강박이 있습니다.
물론 조심해서 나쁠게 없기때문에 좋은 습관이긴하지만요.
2번은 확인하고 엘리베이터에 타는 순간 다시 염려가 됩니다.
그래서 다시 집에 들어가 확인하곤해요.
그러고도 때론 외출해있는 동안 혹시 전기레인지에 음식 올리고 전원을 안껐으면 어쩌나 마음이 불안해지고 화재가 나는 상상도 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