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날부터 강박증이 있었는데 확인을 엄청 많이 해요. 옛날 집 문이 열쇠로 잠그는거였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10번 넘게 확인했던거같아요.
확인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정도껏해야되는데 고쳐야지 하면서도 그게 안고쳐지더라구요ㅜ 요즘도 어디갈때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번씩 확인하고 나가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