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먼지보다 더 많은 것 같은 털들이 거실 바닥면에, 자동차 시트나 바닥에 머리털, 강아지털
짬봉으로 날라다니고 있어 정말 힘드네요.
아침에 6시에 일어나 방 바닥,거실 바닥.화장실
바닥 털 제거로 시작해서 하루를 보내는것 같아요.
정말로 힘드네요.
지금도 털과의 전쟁으로...
어제는 코스트코에 가서 찍칙이 대형으로 사와서 바닥 닦고 있어요.
청정기.청소기가 바쁘게 움직이는 만큼
내 몸이 더 힘든것 같아
어떻게 털과의 전쟁에서 해방될까요.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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