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키우면서 화학세제 강박증이 생겼어요.
벌써 20년 전이네요. 화학세제를 못쓰고 저는 친환경 제품을 파는 곳에서 세제를 사서 사용했어요.. 몇년전부터는 베구산 천연세제만 쓰고 있어요. 남들 다쓰는 유명 배우가 선전하는 그런 세제를 한번도 못써봤네요. 향기나는 섬유 유연제도 거의 사용을 못해봤어요. 행굼은 식초 몇방울 넣어서 할때도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