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이라고는 생각안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뭔가 정해져있는대로 안되면 짜증이 나는 것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어요
물건 제자리에 있기
샤워순서
심지어 식물의 키까지 ㅜ
식물중에서 유난히 키가 삐쭉 자란 줄기가 있음 신경 거슬려요
그래서 결국 잘라서 잎꽂이로 따로 키워요
갈수록 이런것들이 하나 둘 늘어나요
이렇게 강박증이 심해지다 나중엔 머리카락 한올 꼴 도 못보는건가 싶네요
안그러고 싶은데 맘대로 잘 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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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이라고는 생각안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뭔가 정해져있는대로 안되면 짜증이 나는 것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어요
물건 제자리에 있기
샤워순서
심지어 식물의 키까지 ㅜ
식물중에서 유난히 키가 삐쭉 자란 줄기가 있음 신경 거슬려요
그래서 결국 잘라서 잎꽂이로 따로 키워요
갈수록 이런것들이 하나 둘 늘어나요
이렇게 강박증이 심해지다 나중엔 머리카락 한올 꼴 도 못보는건가 싶네요
안그러고 싶은데 맘대로 잘 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