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기다릴때는 숫자를 세고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세면대에서 물받을때나 정수기에서 물 따를때 혹은 커피자판기에서 커피나오길 기다릴때도 숫자를 세요.
숫자를 세는 버릇이 조급함에서 오는 강박인것 같아서 고치려고하는데 잘안되네요
좋은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