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박이 많은 편인 것 같은데 그 중에서도 걱정강박이 심한 것 같아요.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모든 일이 안 좋게 발생할 상황을 생각해요. 그것때문에 일부러 더 완벽하게 모든 것을 마치려고하고 걱정거리를 미리 차단하기위해 더 계획적으로 행동하는 듯해요.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계획하고 생각하지 못한 상황이 되면 너무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해요. 저도 임기응변이 강하고 즉흥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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