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에 흐트러짐을 보이고싶지 않은데 자꾸 실수 하는 자신이 싫습니다 별것도 아닌일에 예민해져 아이와 다툼을 하고 무조건 이해를 바라고 쓸데없는 고집을 부립니다 물론 그당시에는 잘못된점을 인지하지못하고 뒤늦게 바보스런 행동에 후회를 하고 자신에게 화를 냅니다 내말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느끼는 이미련스런 행동도강박에서 오는것일까요 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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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에 흐트러짐을 보이고싶지 않은데 자꾸 실수 하는 자신이 싫습니다 별것도 아닌일에 예민해져 아이와 다툼을 하고 무조건 이해를 바라고 쓸데없는 고집을 부립니다 물론 그당시에는 잘못된점을 인지하지못하고 뒤늦게 바보스런 행동에 후회를 하고 자신에게 화를 냅니다 내말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느끼는 이미련스런 행동도강박에서 오는것일까요 버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