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이들도 생기고 짐도 하나둘씩 늘어나니까 정말 답답함을 느껴요
전 모든걸 비우고 간소하게 지내고싶은데 아이들과 애아빠는 그렇지 않으니 제가 그냥 참고 살지만 넘 힘드네요
남편은 맥시멈라이프라서 뭘사더라도 대용량으로 사는편이니 늘 베란다에 그득그득 쌓여있네요
제가 유일한 탈출구는 2년뒤 이사갈때 모든걸 버리고갈꺼라는 희망이네요
정말 간소하게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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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이들도 생기고 짐도 하나둘씩 늘어나니까 정말 답답함을 느껴요
전 모든걸 비우고 간소하게 지내고싶은데 아이들과 애아빠는 그렇지 않으니 제가 그냥 참고 살지만 넘 힘드네요
남편은 맥시멈라이프라서 뭘사더라도 대용량으로 사는편이니 늘 베란다에 그득그득 쌓여있네요
제가 유일한 탈출구는 2년뒤 이사갈때 모든걸 버리고갈꺼라는 희망이네요
정말 간소하게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