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너무 안맞아요ㅜ

저 학창시절에도 그랬지만 .. 엄마가 나이들수록 저랑 더 안맞아요  무슨말만하면 당신 무시한다고하구 엄마가 좀 힘들게사셨다보니 몸이 이곳저곳 안좋으신대 굉장히 부정적이거든요..대화가 잘 안되요 무슨말만하면 짜증내고 내말무시하냐고 하니까ㅡㅡ

내마음을 편히 보여줄곳 하나없고 오히려 대화하려면 더 스트레스받아요 

나이가드실수록 고집도 더 부리시구..엄마는 편안한 영원한 친구라는말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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