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생 때부터 여드름이 심했는데요
성인이된 지금도 가끔씩 커다란 화농성 여드름이 잘 생겨요
그래서 베개위에 항상 새 수건을 깔아서 사용해요
가끔은 거실 쿠션에 머리를 누울 일이 있는경우
베게에 손을 올려서 볼을 손등으로 받치고 자더라구요
의식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잠들었느데 그러고 있는다며 남편이 사진찍어서 보여줘요
또 여행을가면 꼭 손수건을 챙겨가서 숙소 베개 위에 올려서 자요
그래도 손수건 크기가 작다보니까 신경쓰였는데
이번에 다이소를 가보니 여행용 배게 커버가 있어서 반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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