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10살 초딩인데 손톱 끝을 살이 보이게
바짝 깎습니다. 손가락 끝에 살이 조금이라도 튀어나와 있는 꼴을 못봅니다.
손톱깎이를 달고 살아요. 어디를 가야하는데 손톱 손질해야 한다고.. 다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씻고 자야 할 시간인데도 손톱손질 다 하고 자야 합니다.
강박증이 생긴 원인이 학교생활 하면서 긴장을
많이 하고 원래 예민한 성격이다 보니 생긴 것 같긴해요
기다려 줘야지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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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10살 초딩인데 손톱 끝을 살이 보이게
바짝 깎습니다. 손가락 끝에 살이 조금이라도 튀어나와 있는 꼴을 못봅니다.
손톱깎이를 달고 살아요. 어디를 가야하는데 손톱 손질해야 한다고.. 다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씻고 자야 할 시간인데도 손톱손질 다 하고 자야 합니다.
강박증이 생긴 원인이 학교생활 하면서 긴장을
많이 하고 원래 예민한 성격이다 보니 생긴 것 같긴해요
기다려 줘야지요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