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제 삶만 챙기면 되는 때엔 잘 몰랐는데
아이를 키우고 학부모가 되니 새로 깨달은 강박증이 있는데요 시간에 대해 강박증이 있는 것 같아요 제 성향인 계획적인 성향에의한 영향도 있는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 정해진 시간이 있는데
시간에 맞춰 딱 딱 할 일을 했으면 좋갰는데
늦게 일어나도 일찍 일어나고 밍기적 밍기적 거리는 모습을 보면 열불이 터지네요
등교 시간에 늦거나 시간 약속을 안지키는 것이 너무나도 싫네요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아요
좀 놓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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