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랑 노래듣는 것을 연결해서 생각해 본 적은 없네요. N이지만 가사에 집중해서 듣는 편은 아닙니다. 다만 가사가 마음에 들었다 싶으면 그 노래는 수천번 이상 듣기도 하지만 오히려 편안하게 듣고 싶은 노래는 가사가 잘 안 들리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뭔가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