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가사는 따라부르면서도 깊게 생각안하고 멜로디만 마음에 들면 바로 리스트에 넣고 노래흥얼거리곤 했는데 20대 후반부터는 가사도 들어오더라구요
물론 가사가 아무리 좋아도 멜로디가 별로면 별로에요..
노래선정기준 1차가 멜로디 그다음 듣다보면 가사가 들리는 정도?
이게 s와n의 차이인줄은 생각도 못했네요ㅋㅋㅋ큐ㅠ